AI개발자가 되기위한 개발일지

이번 주는 Django와 Django REST Framework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학습하며 개인과제를 마무리하고 팀 프로젝트를 시작한 주였습니다. 매일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주간 학습 내용

9일: Django View
함수형 뷰와 클래스형 뷰를 비교하며 학습했습니다. 함수형 뷰는 간단한 로직을 구현할 때 유용하고, 클래스형 뷰는 복잡한 로직을 구조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0일: POSTMAN API 문서 작성 및 배포
POSTMAN을 사용하여 API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배포하는 과정을 익혔습니다. API 문서를 통해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11일: Django generics APIView
Django의 generics APIView에 대해 공부하며, 이를 통해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고 개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일: Django 테이블 생성 오류 해결
Django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테이블 생성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와 Django ORM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3일: Django REST framework Permissions
Django REST Framework의 Permissions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이를 통해 API의 접근 제어를 설정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개인 과제 완료

이번 주 초에 개인 과제를 마무리했습니다. 과제는 Django와 REST API를 활용하여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었으며, 이를 통해 Django의 다양한 기능을 실습할 수 있었습니다.

팀 프로젝트 시작

12일부터 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최대한 간단하게 기능을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현을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까지 기본적으로 정의한 기능의 구현을 완료했습니다.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느낀 점
이번 주는 Django와 REST Framework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하며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화이팅!

이번주는 AI트랙 에 맞는 AI에 대한 특강이 많이 잡혀 있는 주였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이론 특강의 경우 이해부터가 쉽지 않았다. 가중치, 평향, 합성곱 신경망등등 처음 듣는 단어에 머리가 뜨워졌다.

그렇다고 바로 실습을 할 경우 쓰기야 하겠지만(제공 하는 AI 모델의 경우 대부분 어떤식으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잘 명시가 된 상태이기에) 이게 왜 이렇게 동작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어려운 이론을 진행 한것이다.

대강이라도 AI 모델을 만들기위한 방식을 이해가 바탕으로 깔린 상태에서 오픈 AI 소스 또는 상용 AI 소스를 커스텀 마이징을 하지 않을까?

물론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AI 개발을 하는 경우는 없을것이다. 그것을 할려면 일단 언도 Python에서 C로 변경 하여하며 관련 직종에 근무를 해야 하는데 내가 알기로는 학사로는 어렵고 석ㆍ박사정도는 되야지 가능한걸로 알고 있다. 그러니 일단 처음 부터 끝까지의 AI 개발보다는 이미 나와 있는 AI를 활요하여 우리만의 비지니스 로직을 구현하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좋다

처음 이론 이후에는 현재 나와 있는 AI중 LLM에서 자주 사용하는 OpenAI 와 Ollama를 통해 실습을 진행하였는데 Chat GPT를 제외한 AI는 이번에 처음 써봤다.

Ollama의 경우에는 내컴퓨터에 직접 설치하여 진행을 하였는데 내 컴퓨터의 한계로 인해 한번 실습 후 지울수 밖에 없었다.(취업하면 좀더 좋은 컴퓨터로 바꿔야지...)

이번 주차에 장고 기초 팀프로젝트가 끝났다. 무사히 아무 낙오없이 모든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 이상을 보여주어 프로젝트의 퀄리티도 충분히 높였고, 영상과 발표자료(PPT)는 팀원인 새예님이 잘 만들어 주셨다.

이때 영상과 PPT를 잘 못다루어 도움을 드리지 못해 이부분은 새예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럽다.

다음에는 유튜브를 통해 영상은 힘들더라도 PPT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같다.

팀프로젝트가 끝나고 새로운 장고 심화 주차가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개인프로젝트 2개를 9월9일까지 제출 해야 한다고 하여 조금 부담이 왔다. 기능 구현은 그래도 어찌저찌 가능할 거 같은데 readme 부터 와이어프레임, ERD까지도 진행해야 할 거 같아 아무래도 시간이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2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는 Rest 방식의 DRF이고 다른 하나는 퓨어장고에 open AI를 연동하여 제출하여 한다.

가능한 이번 주말까지는 둘중 하는 절반정도는 끝내려고 계획중이기는 한데 잘 될려는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이번 주에 팀프로젝트를 진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제는 캠프네에서 선정을 해 주었고 필수 기능 및 선택 기능을 두어 중고 마켓 웹 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필수 기능에는 유저의 가입, 로그인, 로그아웃, 탈퇴가 들어가야 하고 해당 유저는 프로필에서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변경 및 팔로워수와 팔로잉 수를 확인 할 수 있다.

추가로 본인이 찜한 게시물도 확인 가능하여한다.

그리고 이건 팀내에서 추가로 넣은 기능으로 수정시 회원의 이름, 이메일, 닉네임, 패스워드를 변경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넣었다

또다른 필수 사항으로 제품쪽에는 등록, 수정, 삭제, 찜하기, 조회수, 인기도순으로 정렬기능을 구현해야한다

선택사항으로 등록시 해시태크를 입력할 수 있게 하도록 하고 검색기능을 통하여 글쓴이, 제목, 내용, 해시태크를 검색 기능이 있었다.

웹사이트 제작 경험이 있는 나로써는 내가 직업 기능을 맡아서 구현하기 보다는 다른 팀워닝 구현하고 힘든 부분을 내가 도와서 같이 구현하는것이 좋아 각각의 기능으로 역할 분담을 하고 이후 화면공유를 통하여 코딩을 같이 진행하였다.

최대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장고를 쓰는게 익숙해져서 다음 주차의 프로젝트에서는 조금은 쉽게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위 같은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현재까지 구현 사항으로는 유저의 가입, 로그인, 로그아웃, 탈퇴, 정보 수정, 비밀번호 수정 이 완료되었고 물품쪽도 등록, 수정, 삭제까지는 구현이 끝났다.

조회수의 경우에는 쉽게 구현이 되지만 이때 조회수를 증가시키는 요청 메서드가 POST로 되어 야하기에 이부분은 내가 ajax를 통하여 따로 구현을 진행할 예정으로 잡아 두었다.

앞으로 조금만 더하면 끝나니 힘내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다 !!! 화이팅!!!

이번주는 Django 와 컴활 필기 시험까지 있었던 주라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게 되었다

특히 컴활 필기 시험까지 겹쳐있어 공부해야 될 내용이 너무 많았다.(하... 화요일에 시험을 보고 결과가 수요일에 나왔는데 믿었던 컴퓨터 일반 과목에서 5점(1문제)부족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이번주 일요일에 신청을 하였다.)

그렇게 개인공부로 인해 Django 공부를 소홀이 하고 있었는데 수요일 팀과제 발제를 듣고 난 후 조금 반성을 하게 되었다. 자격증도 좋지만 결국 내가 내일배움캠프를 통하여 하고 싶은건 개발자가 되는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개발자의 스킬보다 다른 스킬을 더 공부했던가 아닌가.. 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강의를 듣기만 하고 실질적으로 코드 작성을 빼놓고 있다보니 생각보다 머리에 남는게 그다지 없었다. 그래서 강의를 전부 들은 후 다시 수강을 하면서 코드 작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좀 더 많이 반복을 해봐야 할거같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그것을 코드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이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 강의를 다시 찾아듣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auth부분이 좀 문제가 있었다. 기존의 개발은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만드는거에 반해 Django에서는 로그인, 로그아웃, 회원가입, 수정, 탈퇴까지 전부 제공을 하고 있고 이것을 활용하여 커스텀까지 가능한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알아 두어야 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고 모르면 헤매야 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또한 고정되어있는 회원테이블을 내 입맛에 맛게 변경도 가미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 이부분은 자세히 찾아봐야 할 거 같다.

이렇게 강의 및 자격증 준비를 하다보니 벌써 금요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아닌가... 이번 주에는 외 회사 명에 스파르타가 들어가는지 확실히 아는 주가된거 같다..(몰랐으면 했는데...)

이번 주는 CS&SQL 의 마지막 주차라 전날에 모의 기술 면접(CS)도 있고 Django 를 시작하는 주차였다.

이번 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모의 기술 면접을 하는 수요일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무엇이든 공부를 시작하면 당연히 이론만 외우기 급급했는데 기술 면접을 통하여 그 동안 배워왔던 내용을 정리를 할 수 있기도 하며 현직에서 어떤식으로 면접을 보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더욱이 내가 봤던 기술 면접에서는 단순히 이론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닌(TCP/UDP의 설명: TCP는 연결지향적 이며 UDP는 비연결지향한다. 따라서 TCP는 신뢰성 있는 곳에서 사용하며 UDP는 신뢰성보다는 빠른 전송이 필요할 때 사용된다.) 현재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을 통하여(TCP/UDP를 유튜브에서는 어떤식으로 사용하는가요?)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단순 이론으로만 아는게 아닌 현장에서 어떤식으로 사용하고 사용될 수 있는지 집고 갈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다음 질문은 HTTP와 HTTPS를 설명하는 부분이였는데 이건 다행히 전날 캠프네에서 제공해준 CS 강의에서 듣게 되어 아주 상세하게 설명 할 수있었다.(운이 너무 좋은거 아닌가? 아.. 그래서 이번도 조장이 된건가.... ㅠㅠ)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전공이 보안과여서 그런지 너무 자신있게 설명 하면서 전공이야기 까지 하게 되어 다음 질문이 다른 사람과 다른 보안쪽 질문이 2개 들어왔다.

그래도 정보보안과 이름을 지킬 수 있는 정도의 내용으로 나와서 무사히 통과하였다.

그렇게 무사히 기술 면접을 마치고 이후 밍글데이라는 잠시간의 휴식이 주어졌다

그런데 밍글데이에 TMI에 관련하여 구글폼으로 본인의 TMI를 적어 달라고 하였는데 잘 못 이해하여 개발 관련 팁을 적어 내었다..(매니저님 죄송해요...)

그런데 TMI O/X 퀴즈를 진행하는데 캠프에 참여한 사람들 중 프로게이머에 펜싱, 클라이머, 절대음감등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참여한걸 알게 되었다.(아니 왜 참여하신거지...)

솔직히 대부분 비슷한 사람들이 있을걸로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다양한 재능을 가지신 사람들이 참여했을 줄이야...

그래도 AI는 아니라도 개발쪽은 그래도 전공자인데.. 밀리면 안되니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 할 거같다...

이제는 내가 캠프에 참여한 이유중 하나인 Django 웹 프레임워크를 배우는 주이니 다른 주와 달리 좀 더 집중하여 배워 나갈 생각이다.

AI 웹 개발 이라는 캠프명에 웹 개발에 AI를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PHP언어의 경우 좀 죽은 지식인거 같아 Python 언어로 변경하는김에 AI도 곁가지로 배울 생각으로 참여를 결정하였다.

그러니 이제 알고르즘도 좋고 CS도 좋지만 이제는 적당히 내려놓고 60%이상은 Django공부에 집중 해 나갈 생각이다.

내일 배움 캠프를 6월 말에 시작아여 어느덧 8월을 맞이 하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참 어떻게 한달 동안 문제만 푼거 같은데 생가보다 한게 많았다.

파이썬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기도 하며 웹 페이지도 제작 하기도 하였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알고리즘 주차이지 않을까?

지금도 계속되는 알고리즘 코드카타.. 어떨 때에는 쉽게 쉽게 문제를 풀어 오후에는 강의 듣는 시간도 생기기도 하며 새로운 문제를 찾는 재미도 있었다. 반대로 어려운 문제를 만날때에는 적게는 1시간에서 많게는 몇일씩 소요되는 문제를 만나기도 했다.

몇일 씩 소모되는 문제는 결국은 못 풀고 내가 풀이한 과정만 따로 포스팅을 하였다.

뭐 어찌 되었든 결론은 알고리즘 주차 외에도 자체적인 주차가 현재 진행형에 있다는 것이다.

강의만 계속 듣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문제만 계속 풀기도 문제인데 내일 배움캠프는 다행히 양쪽 다 진행하는 점이 참 좋은거 같다.

더군다나 스쿼드 방을 통하여 수준별 학습도 가능하기도 하다. 물론 꼭 해당 스쿼드 방에만 입장 가능한게 아닌 유동적으로 파이썬이나 알고리즘 배움이 필요하면 다른 스쿼드 방 진행시간에 시간이 겹치지 않는다면 참여하여 같이 들을 수도 있다.

오늘 같은 경우 처음으로 다른 스쿼드방에 들어가서 학습을 해보았는데 기존에 알고 있는 BFS, DFS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도 해주면서 관련 쉬운 문제도 추천해주는 점에서 가끔 시간이 된다면 다시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있었다.

현재 내가 속해 있는 스쿼드는 상위 스쿼드라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을 짧고 굴게 설명 한 뒤 적당히 쉬운 난이도 문제 한개와 어려운 문제 이렇게 두개를 주어 숙제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 하고 있다.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여 어려운 문제를 당일에 못푸는 경도 허다 하고 BFS 문제 중 백준 구슬탈출은 결국은 못푸고 풀이 듣고 다시 코드를 진행 할 생각이다.

그래도 한달 넘게 꾸준히 참여하다 보니 올빼미형 인간에서 정상인으로 돌아 온게 참 좋은 현상인거 같다. 앞으로 취업까지 좀 더 노력 하여 나중에는 운동 시간까지 확보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앉아서 하는 직종이기도 하니 운동은 어찌보면 선택이 아닌 필수 인듯... 그러나 하기 싫은 운동 ㅠㅠ)

이번 주는 알고리즘 주차가 끝나고 CS 주차가 시작 되는 주이다.

알고리즘 주차가 긴거 같으면서 문제 및 강의를 듣다보니 어느새 주차가 끝났다. 하지만 알고리즘은 개발자가 되가는 과정에서 취업 전에도 후에도 계속해야 하는 공부 이기에 주차가 끝났어도 공부는 계속 해 나가야 한다.

주차가 바뀌고 다른 점은 이제는 하루에 알고리즘에 투자하는 시간을 조금은 줄이고 그 시간 만큼 새로운 지식들을 쌓아야 한다. 물론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들도 쌓아야 하지만 학생을 예로 들면 계속 수학 공부만 하던 부분이 수학, 국어, 영어 등등 여러 가지 것들을 해야 하는 것과 같아 졌다.

그래서 이제 부터는 정말 시간 분배가 생명인 상태가 된거 같다.

CS는 Computer Science를 준말로 영어를 해석 한 그대로인 컴퓨터 과학을 배우는 시간이다.

컴퓨터 구조 부터 시작하여 네트워크 까지 다양하게 오후 2시 특강 및 강의 통하여 전반적으로 한번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 특강을 들었을 때에는 대학교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 좋을 같았으나 특강을 들으면서 이제는 과거에 배웠던 낡은 지식을 새롭게 정의 한다는 마음으로 듣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특강 및 재공한 강의를 완강 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해 나 갈 예정이며 알고리즘 또한 백준을 통하여 못 해도 하루 2문제는 풀어 나갈 생각이다.

CS 주차와 SQL 주차가 끝난다면 일정표 도 한번 짜 볼 예정이며 이는 다음에 일정표를 짜게 된다면 해당 일정표를 올려 계속 상기할 생각이다.